[사진 = 엘린 인스타그램 캡쳐]
엘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신 아직 어색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엘린은 흰색 브이넥 니트를 입고 앞머리를 낸 자신의 모습이 어색한 듯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살짝 파인 니트 사이로 은근하게 가슴골을 드러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엘린이 속한 걸그룹 크레용팝은 두 번째 미니앨범 ‘FM’ 활동을 마친 후 뮤지컬과 예능 등을 통한 개인 활동과 해외 공연에 전념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