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산청군]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4일 산청군 산청IC입구 축제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주제관인 동의보감관 내 혜민서에서 오행의 상생상극과 60개의 오수혈을 활용해 경락의 흐름을 조절하는 사암침 체험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산청군, 친환경 문화어울림센터 준공산청군,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특별상 수상 #동의보감 #산청한방약초축제 #혜민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