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은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의정부실내빙상장을 찾는 어린이 대상 이벤트를 연다. 180㎜ 이상 스케이트를 신을 수 있는 어린이에 한해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료를 받지 않는다. 단, 운동복과 장갑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또 오후 2시부터 이강석, 고병욱, 김진수 등 의정부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로부터 시범활주(3인 계주)와 원포인트 레슨를 받을 수 있고, 기념촬영 할 수 있다. 관련기사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올해도 '윤리·인권 경영' 드라이브…청렴 확산 추진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대형폐기물 모바일 원스톱 서비스 시범 운영 #실내빙상장 #어린이날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