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원·엔 환율이 100엔당 800원대에 진입했다. 서울 외환시장이 개장하기 전 원엔 환율이 100엔당 900원선 아래로 떨어진 적은 있지만 장중 공식적인 원엔 재정환율이 800원대에 들어선 것은 7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관련기사환율 변동성 2년 5개월 만에 최대치…미·중 관세정책 따라 '출렁'환율, 달러 약세에 하락 출발…1430원 후반 보합세 #개장 #외환시장 #환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