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지진 대참사…외교부 “긴급 구호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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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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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네팔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관련해 우리 정부도 긴급 구호지원 검토에 나섰다.

외교부는 26일 네팔에 구호성금 등 경제적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지원의 방식이나 형태 등을 정하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네팔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관련해 우리 정부도 긴급 구호지원 검토에 나섰다. 외교부는 26일 네팔에 구호성금 등 경제적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CNN TV 화면 캡처]


외교부는 또 우리 국민의 피해상황과 관련해서는 전날 확인된 부상자 1명 외에 추가로 확인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댐 관련 기술자로 카트만두 북쪽 70km 지점 어퍼트 리슐리 지역에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 중이며, 주 네팔 한국대사관은 네팔 관계 당국과 현지 비상연락망 가동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추가 인명 및 재산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다.

네팔에는 우리 국민 약 650명이 체류하고 있으며 다수 여행객도 방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 인근에서는 전날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1,5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규모가 갈수록 늘고 있어 사망자가 4,500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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