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자본시장 IT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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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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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대 코스콤 사장 "자본시장 핀테크 활성화 위한 소통의 장 되길"

정연대 코스콤 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자본시장 IT 컨퍼런스 2015' 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코스콤 제공]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코스콤은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자본시장의 핀테크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자본시장 IT 컨퍼런스 2015'를 개최했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스콤은 지난 40년 간 국내 자본시장 IT 인프라를 담당하며 정부의 창조경제 및 중소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해 왔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자본시장 핀테크 활성화 및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정유신 금융위 핀테크지원센터장,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황병선 카이스트 교수, 이지은 액센츄어 부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자본시장 핀테크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이유와 이를 위한 관계자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자본시장 핀테크 조성 추진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한 패널토론도 이어졌다. 지난 15일 코스콤 주최로 열린 '핀테크 코리아 공모전' 수상 팀의 사업내용 발표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용태 국회의원과 임종룡 금융위원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등 정계와 금융투자업계 주요 인사를 포함해 약 650명이 참석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핀테크에 대한 국내 자본시장의 역할을 만들어야 한다"며 "자본시장이 어떻게 IT를 접목시켜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을 해나갈 수 있는지 말하는 게 금융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수 이사장도 "한국적 핀테크에 맞는 P2P 대출, 빅데이터 자산운용서비스, 금융투자형 서비스 등에 IT기술을 접목시킬 필요가 있고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도입도 찬성한다"며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자본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핀테크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한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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