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류화영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간에 운동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류화영은 운동화를 고쳐 신는 포즈를 취해 한편의 화보를 보는 듯한 고혹한 표정과 아찔한 자태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타이트한 레깅스와 스포티한 운동화로도 감출 수 없는 날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남심을 사로잡았다.
류화영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화영이처럼 날씬했으면 좋겠다” “다리 얇은 거 봐” “류화영, 일상이 화보”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만 신어도 이쁘네” “요새 미모에 물 오른 듯”, “언니 생일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