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천만원이상' 양재진, 황신혜 이윤지 최희와 다정샷 "순전히 내 위주"

[사진=양재진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이 미녀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일 양재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렛미인 시즌5 비포 마지막 녹화 후 회식, 순전히 내 위주로 사진 올리기. 완전 만족해하는 표정, 볼수록 매력적인 윤지와 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재진은 배우 황신혜 이윤지 그리고 방송인 최희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동안 양재진은 정신과 전문의 자격으로 스토리온 '렛미인'에 고정으로 출연해왔다. 시즌5는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