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출신 한영, 검은 스타킹으로 112cm 각선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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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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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영]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걸그룹 LPG 출신 배우 한영이 스타킹 광고를 통해 섹시한 관능미를 발산했다.

한영은 패션 브랜드 ‘라리사’의 스타킹 모델로 최근 발택됐다. 해당 광고에서 한영은 112cm의 긴 다리 맵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영은 tvN의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에 출연 예정이다. 극 중 한영은 여주인공의 딸을 돌보는 선생님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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