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0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서울 여의도의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불찰이었고 송구스럽다”며 사과하고 있다. 관련기사한성숙 '편법증여' 논란...부양일까, 증여일까? 김윤덕 국토부장관 후보자, '국토위' 경험으로 시장안정·균형발전 돌파 과제 #금융위원장 #인사청문회 #임종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