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사진=장위안 인스타그램]
장위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해요 어머니. 31년 전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 체육복을 입은 채 인상을 쓰고 있는 장위안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위안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훈훈한 외모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위안이 출연 중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