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4일 오전 생보재단 회의실에서 서서울생명의전화와 협약을 맺고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 생보재단에서 지원하는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사업은 금옥여자중학교, 화원중학교 등 서울소재 23개 중·고등학교 4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실천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석쟁 생보재단 전무(왼쪽)와 김인숙 서서울생명의전화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금융위, 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승인…'개선계획 이행 보고' 조건어린이날 맞아 사단법인 좋은변화, KB손해보험과 함께 '마음튼튼 KIT' 전달 #보험 #생명보험 #생명보험재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