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91회' 금단비, 이주현과의 행복한 일상 '상상'…죽은 남편 벌써 다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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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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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91회[사진=MBC '압구정 백야' 91회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91회 방송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91회에서는 육선중(이주현)과의 행복한 일상을 상상하는 김효경(금단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경은 백야(박하나)가 작업실로 케이크를 들고 찾아와 선중에게 자신의 생일임을 알려주길 상상하며 바랐다.

하지만 효경의 상상대로 야가 작업실에 찾아오는 일은 없었고, 효경은 "아가씨 안 오나? 경황없어서 잊었나 봐"라며 실망했다.

대신 야는 선중에게 문자로 효경의 생일임을 알렸고, 선중은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특히 케이크를 먹던 도중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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