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수원기상대는 14일 오후 4시를 기해 과천, 성남, 오산, 이천, 화성 등 경기남부 5개 시에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지역에는 12일 오후 4시 건조주의보가 발령됐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관련기사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구름 많고 강한 바람, 오후부터 흐려져 #건조주의보 #경기 #날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