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동방의 베니스' 쑤저우...3D프린터로 찍어낸 별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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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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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에 3D프린터 기술로 만든 건축물이 등장해 화제다. 이 건축물 외벽은 건축폐기물을 활용해 대형 3D프린터로 찍어낸 것이다. 3D 프린터로 건축물을 만들면 건축자재가 30~60% 절감되며 시공기간도 50~70% 줄어들고 인력도 50~80% 절감돼 전체 건설비용이 50% 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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