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에 3D프린터 기술로 만든 건축물이 등장해 화제다. 이 건축물 외벽은 건축폐기물을 활용해 대형 3D프린터로 찍어낸 것이다. 3D 프린터로 건축물을 만들면 건축자재가 30~60% 절감되며 시공기간도 50~70% 줄어들고 인력도 50~80% 절감돼 전체 건설비용이 50% 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갑자기 바닥이 '푹' , 중국 광저우 5m 거대 싱크홀중국 "반부패, 반부패" 하더니, '청렴' 강조 광고판까지 #3D프린터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