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주,“문화관광 생활레저기업” 도약 위한 비전·CI선포식 개최

입력 : 2015-01-02 18:04

(주)삼주 백승용 회장이 2일 시무식을 통해 2015년 새로운 비전 선포와 변경된 CI를 공포했다.[사진=삼주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주)삼주(대표이사 회장 백승용)는 2015년 비전으로 “문화관광 생활레저기업으로 도약” 을 선포하고 그 의미를 담은 새로운 비전 공유 및 CI 선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주)삼주 진하호텔&리조트에서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선포식에서 백승용 회장은 "글로벌 경제 속에서 세계적인 경기불황 등 어려움이 많겠지만 10여 년 전 대리운전 후발업체로서 시작해 타 시도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명품대리운전 서비스’를 만들어낸 성공신화를 거울삼아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는 각오로 임직원이 똘똘 뭉쳐 (주)삼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생활레저기업으로 재도약"하자고 독려했다.

이번에 새로 변경된 삼주의 CI는 숫자 3을 의미하며 기업의 기반인 트리콜의 3(Three)과 3의 철학을 담은 ‘세 개의 날개’를 상징함과 동시에 팔을 벌린 미래를 향한 포부를 나타내고 있다. 열정과 창의, 변화와 성장을 모티브로 글로벌을 향한 힘찬 움직임을 의미하고 ‘연결의 띠(뫼비우스)’로 사람, 기술, 문화와 조화를 이루어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기업이미지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새롭게 이미지를 변신한 (주)삼주 CI.[사진=삼주 제공]


또한 백 회장은 (주)삼주는 트리콜대리운전이 전국 1위로서의 명성에 걸 맞는 서비스를 이어가는 한편 2015년부터는 새롭게 시작한 사업에서도 경영정상화를 이룩해나갈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의 상설매직전용관인 MBC삼주아트홀은 오는 1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최현우의 더 셜록-553번가의 비밀>을 끝으로 부산시민과 국내외관광객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공연의 체험을 위해 대관 및 기획공연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용호만 유람선터미널 다이아몬드베이는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40% 이상의 승선율을 기록하고 있어 부산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손색이 없음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주말이면 7~8천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간절곶 인근 대송항에서 1월 20일부터 ‘간절곶 다이아몬드베이’가 런칭할 예정이다.

또,“부산을 요트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 는 백승용 회장의 야심찬 포부로 대형 요트를 직접 제작하고 있는 계열사인 (주)삼주에스텍에서는 알루미늄 선체 자체 시공을 포함한 원스톱시스템으로 양산체제를 구축하여 향후 수주를 통한 요트 제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백승용 회장은 ‘문화관광 레저생활기업으로의 재도약은 임직원과 고객들의 염원이 바탕이 되어 이뤄졌다’ 며 ‘고객의 삶에 언제나 새롭고 품격 높은 문화가치를 선사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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