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사이버 테러'…산업부·한수원 비상대응체제 31일까지 유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26 17: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31일까지 사이버 위협과 관련해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부와 한수원은 현재 한수원의 본사 비상상황반 및 4개 지역본부 총 13개 발전소별 비상상황반, 산업부의 중앙통제반 등을 운영하고 있는 상태다.

산업부는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되 이날 오후 6시부터는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인력 운영을 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부와 한수원은 사이버 위협을 가하고 있는 측이 언급한 크리스마스 기간이 지났지만 연말까지는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해 사이버위협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의 원전 자료를 유출한 자칭 '원전반대그룹'은 지난 15일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총 85건의 원전 관련 자료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한수원 PC에 악성코드를 담은 이메일을 이용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