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슈틸리케호 최종 명단 발표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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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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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제공]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고작 하루, 아니 12시간도 남지 않았다. 22일 오전 10시 2015 호주 아시안컵에 나서는 A대표팀의 최종 23인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과연 어떤 선수들이 발탁되고 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는 호주 아시안컵에서 나서는 대표팀의 명단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대표팀은 15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전지훈련을 통해 옥석 가리기를 마친 바 있다. 

가장 큰 이슈는 아무래도 공격진이다. 이동국, 김신욱, 김승대 등이 부상으로 사실상 대표팀에 선발되는 것이 힘들어지면서 중동파(박주영, 이근호, 조영철)와 국내파(강수일, 이종호, 이정협, 황의조) 등이 버티고 있는 공격수 자원 중 누가 선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국민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던 박주영이 아시안컵에도 재승선할 수 있을지는 아무래도 가장 큰 관심사다. 지난 3월 그리스와의 평가전 이후 대표팀에서 골이 없는데다 클럽에서도 데뷔전 골 이후 6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상황이 좋지 않지만 사실상 박주영 외에 즉시전력감으로 공격수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울리 슈틸리케의 고심이 커진다.

또한 이번 제주 전지훈련을 통해 강수일, 이종호 등 국내파 선수들이 얼마나 대표팀 명단에 깜짝 발탁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외에도 골키퍼에 김승규, 정성룡, 이범영, 김진현의 4인 경쟁에서 누가 최종 3인으로 뽑혀 NO.1 골키퍼까지 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나머지 대표팀 명단은 아무래도 해외파 선수들이 주축이다보니 백업선수들의 발탁으로 관심을 모으지만 공격진이나 골키퍼에 비해서는 큰 이슈는 아니다.

과연 누가 아시아 최고의 대회인 아시안컵 최종 23인 명단에 포함될 수 있을까. 과연 이들은 1956년과 1960년에 우승을 차지한 뒤 54년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한 한국 대표팀의 한을 풀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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