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클라라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부끄러워하며 양 볼을 감싸고 있다.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내년 1월 8일 개봉된다. 관련기사한국·프랑스 경제계, 민간 협력 박차…탈탄소·우주·스타트업 등 협력 논의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조여정 #워킹걸 #조여정 #클라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