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1회 무역의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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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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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5일 오전 10시 코엑스에서 박근혜 대통령,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 무역업계, 정부 및 무역유관기관 관계자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부가 후원하는 행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엔저 등 험난한 수출여건 속에서도 4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고 사상 최대 무역규모와 수출실적을 달성한 무역인들을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조순태 녹십자 사장, 양진석 호원 대표이사,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강신영 흥아기연 대표이사 등 금탑산업훈장 수상자와 강신영 포스코 대표, 김홍규 에스에이치팩 상무(이상 은탑산업훈장), 박남옥 동보 상무, 주재동 케이씨텍 대표(이상 동탑)등 14명의 유공자가 총 822명의 유공자를 대표해 단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출의 탑’ 역사상 최초의 750억불 탑을 수상한 삼성전자 및 100억불 탑을 수상한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10억불탑의 한세실업 등 14개 업체 대표도 1481개의 수출 기업을 대표하여 수출의 탑을 수여받았다.

한덕수 무협 회장은 무역의 날 개회사에서 “창조경제를 통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중소·중견 기업의 무역 참여도를 높이며, B2C 등 온라인 비즈니스를 포함한 새로운 수출 마케팅 전략을 발굴해야 한다”면서 “양자간 자유무역협정(FTA)에 더해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인 TPP 등 다자간 FTA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우리의 경제영토를 넓혀가는 노력을 지속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역의 날은 수출 1억 달러를 처음으로 달성한 1964년 11월 30일을 기념일로 제정(1회 행사는 12월 5일 개최)하여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매년 행사를 가졌으며, 2011년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일자를 기념하여 2012년부터 12월 5일로 변경하여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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