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원, 신임원장 공모 시작 … 통합 금융보안전담기구 내년 2월 출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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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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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그간 금융결제원, 코스콤 등의 반발로 인해 설립에 차질을 빚었던 금융보안원이 내년 2월 공식 출범할 것을 선언하고 신임 원장 공모에 들어갔다. 

금융보안전담기구 설립추진위원회는 12일 다음 달 열릴 계획인 설립총회 전까지 초대 원장 선임과 세부 업무영역과 정관, 제 규정 확정을 통해 내년 2월쯤 금융보안원 출범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 기관의 초대 원장 추대를 위한 서류접수도 이날 시작했다.  오는 25일까지 금융보안원 초대원장을 모집한다. 심사방법은 서류심사 이후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금융보안원은 금융보안연구원, 금융결제원, 코스콤에 흩어져 있는 정보공유분석센터(ISAC) 업무를 한 곳에 모은 금융보안전담기구다. 

향후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들을 회원사로 두고 ISAC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금보원, 금결원, 코스콤의 기존 회원사 167개사에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 등 38개사가 추가로 가입해 모두 205개사의 가입이 확정된 상태다.

한편 금보원이 관리하던 OTP 업무는 금결원으로 이관되며, 금보원·금결원·코스콤의 ISAC 업무는 모두 금융보안원으로 이관된다. 기존 세 기관에서 ISAC 업무를 보던 인력들은 금융보안원으로 자리를 옮겨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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