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이 3일 구 시청 건물에 새롭게 마련된 장애인 합창단실 개소식에 참석, 단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이 시장은 “단원들이 마음껏 연습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돼 정말 뜻깊다”며 “장애인 여러분들의 생활에 활력이 넘치도록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장애인합창단은 지난 2003년 첫 출발, 2011년 공식 창단식을 갖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