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통기타 하모니 가슴 적시는 <웨딩케익> '자전거를 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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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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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후의 명곡]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11월 1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전설의 포크듀오' 편에서 3인조 그룹 '자전거를 탄 풍경'이 두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3인조가 함께 잔잔한 통기타 소리에 맞춰서 부른 노래는 1969년 '트윈폴리오'의 노래 '웨딩케익'. 

그들의 노래를 들은 후 포크송의 전설적인 존재인 윤형주, 백순진, 이주호 심사위원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다는 말과 마지막 '안녕'의 강한  인상으로 노래 제목이 '안녕'인 듯한 느낌까지 들었다는 감동을 전했다.

가을 밤에 어울리는 한 편의 '시'를 듣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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