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파이럿츠, 이민호 글로벌 투어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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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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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애플오브디아이]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이민호와 뮤지션 로열 파이럿츠가 이민호의 글로벌 투어 ‘리부트 이민호(RE:MINHO)’로 의기투합 했다.

오는 4일 중국 베이징 공연으로 시작되는 ‘리부트 이민호’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로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이민호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 낼 예정이다. 특히, 10월에 발매 될 앨범 ‘노래할게’(Song for you)의 곡들을 포함해 새롭게 구성되는 이번 공연 중 뮤지션계의 황태자로 대변되는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의 콜라보 무대가 준비되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로열 파이럿츠는 게스트 무대로 곡을 선보이게 되며 이민호와의 특별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일본, 중국 및 해외 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로열 파이럿츠가 함께 공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열 파이럿츠는 지난 1월과 3월에 한국과 일본에서 열린 이민호의 ‘My Everything’ 콘서트에 초대돼 인연을 맺었으며 ‘리부트 이민호’ 공연에 전격 합류 하여 이민호와 함께 다양하고 풍부한 무대를 꾸미게 됐다.

로열 파이럿츠의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 측은 “이민호의 글로벌 투어에 로열 파이럿츠가 함께 특별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고 밝히며 “이민호의 콘서트에 함께 할 수 있어 멤버들 모두 기대가 크다. 지난 9월 19일 로열파이럿츠의 'Love Toxic' 디럭스 버전의 아시아 발매가 있었던 시점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만반의 준비를 통해 아시아 팬들과 즐거운 시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열 파이럿츠는 오는 4일 중국 베이징 공연을 시작으로 상해, 광저우, 난징, 도쿄, 싱가폴, 서울 외 아시아의 메이저 도시에서 이민호와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되며 공연 일정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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