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비, 차예련·크리스탈과 함께 첫 방송 앞두고 셀프 홍보…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17 15: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차예련 비 크리스탈[사진=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가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셀프 홍보에 나섰다.

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내그녀' 드디어 오늘 밤 첫 방송입니다. 이번 주부터 매주 수목은 '내그녀'와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내그녀'의 첫 방송을 알리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비와 그의 어깨에 기댄 배우 차예련,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와 크리스탈은 남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내그녀'는 이날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