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노하우, 선배들에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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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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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해외민간대사와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자문·상담회 개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선배들의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15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해외민간대사와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자문·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 및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국, 베트남, 아랍에밀레이트, 우즈벡, 프랑스, 카타르 등 6개국에 진출한 해외민간대사와의 1:1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중기중앙회는 풍부한 해외 현장 경험과 성공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홍완기 홍진HJC 대표이사, 김준일 락앤락 대표이사, 오원석 코리아에프티 대표이사, 송혜자 우암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원성필 알림건설 대표이사를 각각 프랑스, 중국, 에티오피아, 키르기즈스탄 민간대사로 위촉했다.

현재 중기중앙회는 30개국 55명의 기업인을 해외민간대사로 위촉해 해외 진출 희망 중소기업의 자문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오진균 중기중앙회 글로벌협력부장은 "내수 침체에 따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필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며 "해외 진출 희망 중소기업이 해외민간대사를 잘 활용해 해외진출 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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