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 일본·중국 ETF 관련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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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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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트레이드증권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이트레이드증권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자산운용사들과 연계한 국내 상장 해외 ETF 이벤트를 각각 오는 19일, 26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달 중 중국 관련 ETF 이벤트를 2종 더 추가해 10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명한 투자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ETF 강연도 개최한다. 이 강연은 ETF에 대한 이해와 주요 종목 소개 및 투자와 세금 등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된다.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사학연금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강연장에서 실시된다.

이와함께 이트레이드증권은 ETF 전용 주식매입자금 대출인 ‘처음 ETF론’의 금리 인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3.8%의 대출 금리를 3.5%로 인하한 것이다. 

온라인영업본부 김학훈 본부장은 "최근 들어 일본, 중국 등 현지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높아졌으나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럽다"며 "이를 위해 국내상장 해외ETF를 통해 부담을 줄이고 수익 기회를 확대 하는 것도 해외 투자를 위한 방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http://www.etrade.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T. 1588-242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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