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성혁, 이유리에게 통쾌한 복수… 오창석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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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3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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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사진=MBC '왔다 장보리'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성혁이 이유리를 무너뜨릴 결정적인 증거를 오창석에게 보여줬다.

30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에서는 문지상(성혁)이 연민정(이유리)을 외딴 공장으로 데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정은 자신을 어디론가 끌고 가는 지상을 이용해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은 이재희(오창석)의 마음을 돌리려 했다.

민정은 재희에게 "문지상이 나를 죽이려 한다. 살려달라"고 문자를 남겼고, 이를 본 재희는 미리 민정의 차에 설치해놓은 위치추적기를 이용해 지상과 민정이 있는 공장을 찾아냈다.

재희가 등장하자 민정은 거짓 연기를 시작했고, 분노한 재희는 지상에게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지상은 "내 꼴 당하고 싶지 않으면 제발 연민정을 똑똑히 봐"라며 영상을 재생시켰다.

영상에는 과거 지상과 민정이 언약식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영상 속 민정은 "오래오래 선배 여자로 행복하고 싶어"라며 지상과 깊은 관계임을 드러냈다.

앞서 민정은 재희에게 지상을 스토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영상을 통해 민정의 거짓말이 탄로 나면서 재희는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고, 지상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왔다! 장보리'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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