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한여름’ 역의 정유미가 착용한 시계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연애의 발견’ 4회에서는 밤 늦은 시간까지 작업하는 여름(정유미)과 태하(에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정유미는 모노톤 체크무늬 블라우스에 손목에는 은은한 레몬빛이 감도는 다이얼의 실버 스틸스트랩 시계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비즈니스룩을 완성시켰다.
우아한 무드로 많은 여성 스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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