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지난 23일부터 84일까지 이틀간 청소년 8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으며, 29일에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정책이 제안될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청소년의 시정참여 활성화 일환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예산학교는 청소년정책 및 예산에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공동작업을 통한 토론능력 및 협동정신을 함양시켜 미래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갖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참여예산학교 및 정책간담회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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