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산타페, 마리화나 합법화 결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28 23:53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아주경제 워싱턴 특파원 홍가온 기자 =뉴멕시코주 산타페가 27일(현지시간)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했다. 산타페 시의회는 이날 마리화나 합법화 안건을 표결에 부쳐 5대4로 가결시켰다. 이로써 산타페에서는 1온스(약28그램) 이하 소량의 마리화나를 소지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이 도시에서는 마리화나를 소지하다 적발되면 50~100달러의 벌금과 15일 징역형을 받았다. 관련기사중국 성룡 아들 방조명, 마약 복용 혐의 '체포'대마초 성분 '립밥' 사용 경고 이번에 시의회를 통과한 법안은 30일 후에 발효된다. #대마초 #마리화나 #합법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尹 지지율 한 달째 답보 상태..."획기적 호재 없으면 반등 힘들어" 2한동훈 "개인직구 KC 인증 의무화는 과도한 규제"…한 달 만에 공개 발언 3'반값 전기차' 앞세운 中 BYD, 동남아 상륙...현대차도 '긴장' 4尹정부 '해외직구 규제'에 與에서도 "과도‧졸속‧무식한 정책" 5"법리 무너져"…의대생·전공의, 사법부 비판 6새 시중은행 출범 이어 4인뱅 출사표까지 잇따라…은행권 새 메기들 몰려온다 7尹 대통령, 5·18 기념식 3년 연속 참석…"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 열어야" 1'반값 전기차' 앞세운 中 BYD, 동남아 상륙...현대차도 '긴장' 2새 시중은행 출범 이어 4인뱅 출사표까지 잇따라…은행권 새 메기들 몰려온다 3C-커머스는 승승장구하는데...K-커머스 잇단 악재에 칼바람 4삼성전기 '미래' 전장 MLCC, 조 단위 사업 키운다 5'슬세권'이 대세...부동산 침체에도 대단지 아파트에 청약 수요 몰렸다 660세 이상 정규직 고용 대기업 10% 불과...'정년연장' 토대가 없다 7휘발유 가격 2주 연속 하락세…경유는 3주 연속 ↓ 1尹 지지율 한 달째 답보 상태..."획기적 호재 없으면 반등 힘들어" 2한동훈 "개인직구 KC 인증 의무화는 과도한 규제"…한 달 만에 공개 발언 3尹정부 '해외직구 규제'에 與에서도 "과도‧졸속‧무식한 정책" 4尹 대통령, 5·18 기념식 3년 연속 참석…"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 열어야" 5동해로 미사일 쏜 北…김정은 "자치유도항법체계 독자 개발 대만족" 6광주 찾은 尹 "지금의 대한민국, 광주가 흘린 피와 눈물 위에 서 있어" 7당·정·대, 19일 비공개 고위협의회…의정갈등·저출생대응부 등 논의 전망 1의대증원 학칙개정 속도…부결 대학들, 이번주 재심의 2신월성 2호기 원자로 자동정지…"안정 상태 유지" 3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 31도 4인구소멸지역 살리는 푸소…노후살이·시골마을에 활력 5전국 일교차 커…낮 기온 최고 30도까지 올라 6서울시 건축상 공모...내달 18일까지 접수 7김동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민선 8기 '시즌2'를 향한 비도진세(備跳進世) 1'반값 전기차' 앞세운 中 BYD, 동남아 상륙...현대차도 '긴장' 2삼성전기 '미래' 전장 MLCC, 조 단위 사업 키운다 360세 이상 정규직 고용 대기업 10% 불과...'정년연장' 토대가 없다 4韓 안방 내준 모바일 게임 시장…향후 전망도 부정적 5휘발유 가격 2주 연속 하락세…경유는 3주 연속 ↓ 6네이버, 라인야후와 결별하면 'AI 신시장' 동남아 진출 먹구름 7KT 휴대폰 가입자 또 감소…LG U+와 격차 다시 줄어 오늘의 1분 뉴스 "법리 무너져"…의대생·전공의, 사법부 비판 尹, 5·18 기념식 3년 연속 참석 "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 열어야" 한동훈 "개인직구 KC 인증 의무화는 과도한 규제"…한 달 만에 공개 발언 韓·美 방위비협상 미국 수석대표 방한 이정후, 결국 시즌 아웃…구단 "조만간 어깨 수술 받을 것" 트럼프, 이민자 제3국 추방 추진 휘발유 가격 2주 연속 하락세…경유는 3주 연속 ↓ 포토뉴스 헌등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카카오 '라이언&춘식이와 함께하는 2024 한강 불빛 공연 드론 라이트쇼' '공연 강행' 김호중 콘서트 줄 선 팬들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戏水狂欢 给天气“降温” Dow tops 40,000 as stock indexes continue to cross milestones − making many investors feel wealthier 水嶋光一新駐韓国大使が着任「韓国は重要なパートナー… 日韓関係のさらなる発展に向け努力」 Lợi nhuận hoạt động quý I/2024 của top 500 công ty Hàn Quốc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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