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진단, 피학대아동 보호기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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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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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22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피학대아동을 위한 그룹홈 사업 기금으로 11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금은 로슈진단이 지난 6월 13일 서울 잠실동 석촌호수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날(6월 16일)을 맞아 개최한 자선걷기 행사에서 직원들이 기부한 모금액과 이와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매칭펀드해 조성한 것이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도 안산에 있는 학대받은 어린이의 일시 보호시설인 피학대아동 그룹홈과 서울 동남권아동학대예방센터에 있는 어린이를 위해 사용된다.

안은억 한국로슈진단 대표는 “육체적·정신적으로 학대받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전문 단체를 통해 정상적인 생활 복귀를 위한 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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