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희. [사진=진연희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대만 출신 중화권 미녀스타 진연희(陳妍希·천옌시)가 최근 샛노란 롱드레스로 풋풋한 ‘청춘의 생기’를 물씬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5일 상하이 모 브랜드 홍보행사에 모델 신분으로 참석한 진연희는 샛노란 롱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현장 분위기를 한껏 화사하고 생기 넘치게 만들었다고 텐센트위러(娱樂)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진연희는 “최근 한 두 달 휴식을 취하면서 글을 몇 자 글적이고 친척,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라며 매우 만족스러운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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