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유·아동 용품 6500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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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3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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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흥건설 제공]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중흥건설은 지난 30일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를 통해 배냇저고리와 손싸개 등 유·아동 용품 6500점을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광주·전남 지역의 영유아, 미혼모자 시설뿐만 아니라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입양을 기다리는 위탁가정 아이들과 전국 영유아 시설에 배포할 예정이다.

중흥건설 정원주 사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소외계층이 많이 생기게 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기부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어렵고 소외된 분들에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봉사와 기부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흥건설은 모델하우스 개관 행사 때마다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지역 사회복지과를 통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를 수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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