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육류파동 후폭풍…'빅맥 햄버거' 없는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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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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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상하이 푸시의 유통기한 지난 육류 파동으로 상하이 푸시의 주 납품업체였던 맥도날드가 커다란 타격을 입었다.  육류파동으로 베이징 시내 대부분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13종 햄버거를 비롯한 메인메뉴 판매를 중단하고 커피·차 등 일부 음료와 감자튀김만 판매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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