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소방서(서장 유춘희)가 23일 도의원(송한준, 천영미, 윤화섭, 고윤석)과 공단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금단지 안전을 전담할 의용소방대 23명을 꾸려 임용식과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상록구 도금지역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 소방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내 안전 지킴이로서 각종 예방활동과 재난 초기대응에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 서장의 특별의소대에 대한 임용장 수여와 의용소방대 기 수여, 도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별의용소방대(대장 설필수 56)는 지역사회 재난예방 및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23명의 대원으로 구성됐다.

설필수 대장은 “도금단지는 60여 개의 영세업체가 입주하고 있고 지역 여건상 화재에 취약지역인데 이번 특별의소대 발대로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재난 예방홍보뿐만 아니라 지역안전을 위해 발로 뛰는 안전 지킴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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