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프로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15일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인사수석비서관에 정진철 대전복지재단 대표, 안전행정부 2차관에 이성호 전 국방대학교 총장을 각각 내정했다. 정진철 대표는 행정고시 27회 합격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 대전시 행정부시장,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국장, 행정자치부 공보관 등을 거쳤다. 관련기사박근혜, 박정희 탄생 108돌 행사 참석…"父 말씀처럼 함께 이겨내자"대통령실, 국민임명식에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전 대통령 초청 #박근혜 #정진철 #청와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