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츠 코리아 2014 상반기 해외직구 쇼핑 트렌드 [자료=이베이츠 코리아]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올 상반기 해외직구족이 가장 많이 이용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더불어 가장 선호하는 웹사이트는 아마존 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이베이츠가 이베이츠 코리아 이용고객 6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상반기 해외직구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해외직구 성별 비율은 남녀가 각각 38%와 62%로 여성이 많았다.

연령대는 남녀 모두 30대의 비중이 가장 높아 남성 고객 중 59%, 여성 고객 중 61%를 차지했다.

고객 당 이용금액은 2명 중 1명(49%)이 1회당 100~150달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직구 시 주로 이용하는 국가는 미국이 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국, 독일, 중국, 이탈리아의 순이었다.

해외직구 이용주기는 57%의 응답자가 1개월에 1번 이상이라고 답했으며, 2~3개월 주기로 1번 정도 한다는 응답자가 19%를 차지했다.

앞으로의 해외직구 계획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59%)이 더 많이 할 계획이며, 39%는 현재 이용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 답했다.

해외직구 시 선호하는 카테고리는 남성은 남성복과, 신발, 전자제품 순이었다. 여성은 신발을 가장 선호하고 여성복과 유어용품 등을 자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갭(GAP)은 30~40대 남성과 20대부터 40대까지의 여성 응답자가 모두 해외직구 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았다.

임수진 이베이츠 이사는 "이번 고객 설문조사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앞으로도 해외직구는 지속적인 쇼핑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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