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내년 태블릿PC 판매량 PC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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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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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전세계적으로 내년에 태블릿PC 판매량이 PC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미국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태블릿PC 시장이 냉각됐고 상대적으로 PC 판매는 노후제품 업그레이드로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내년이면 두 제품의 판매량이 역전될 것”이라며 “내년에 태블릭PC 판매량은 3억2000만대에 달해 3억1600만대가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PC를 앞지를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PC 총 판매량은 전통적인 데스크탑과 랩탑 구매가 줄어드는 것을 울트라모바일 기기 판매가 늘어나는 것이 상쇄해 3억800만대에, PC와 태블릿, 모바일폰 등 모든 기기의 올해 총 판매량은 24억대나 될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태블릿PC 시장 성장률은 지난해의 절반 정도인 23.9%로 둔화하고 PC 시장은 성장 하락율이 지난해 9.5%에서 올해는 2.9%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 란지트 아트왈은 “PC 판매는 노후 제품의 업그레이드와 교체로 덕을 봤다”며 “올해 PC 시장에서 약 6000만대가 교체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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