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농장터'는 관광두레사업 시범사업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릴 예정이다. 휴가철에는 매일 열린다.
두레농장터에서는 각종 친환경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지난달 6일에 삼회리 청평원 북한강로 프리마켓에서 열린 두레농장터에는 농산물을 구입하려는 수도권 시민들이 모여 인기를 끈 바 있다.
또 캠핑용 장작과 쌀, 계란 등도 추가로 판매될 계획이다.
한편 관광두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축사, 한국관광공사, 지자체 등이 협력해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의 창업과 자립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25곳 지자체에서 추진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