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신한카드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행복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서 친환경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신한카드 기부캠페인에 참여한 '신한카드 고객 성금'으로 만든 첫 번째 도서관이다. (왼쪽부터) 박두준 아이들과미래 상임이사, 홍호선 기부고객 대표, 조성하 신한카드 부사장, 강창구 행복무지개지역아동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사장님들 든든해지도록"…KB국민카드 개인사업자 전용 카드 출시미·중 제네바 합의 충돌…트럼프, 추가 대중 제재 카드 만지작 #도서관 #신한카드 #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