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시리아, 과학기술·미디어 협력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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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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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북한이 지난달 말 시리아와 과학기술 및 미디어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3일 시리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시리아 언론에 따르면 시리아 문화부 청사에서 열린 경제공동위원회에서 북한과 시리아는 산업·무역·투자·은행·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합의했다.

이 같은 합의는 리룡남 무역상이 이끄는 북한 경제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열린 제9차 북한-시리아 경제공동위원회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 직후 발표한 성명서에서 양측은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경영교류프로그램 운영에 의견을 같이했으며 특히 성명서에는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시리아 국영방송 간 교류 협정도 포함됐다.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를 동시에 받는 북한과 시리아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면서 양측의 교류가 무기거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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