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대구시는 4일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개표 지원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총괄반, 검사집계반, 8개 구·군 상황 확인반 등 6개 반 3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 마련됐다. 투·개표 지원 상황실은 개표 종료 때까지 운영된다. 대구시소방안전본부도 투표종료 후 진행될 8개 개표소에 소방공무원 40여 명과 소방 펌프차 8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관련기사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제21대 대선 필승 선거대책위원회 공식 출범 外필리핀 중간선거, '반중' 마르코스 vs '친중' 두테르테 권력 대리전 한편 대구지역 개표소는 △중구-성명여중 체육관 1층 △동구-영신고 체육관 2층 △서구-한국폴리텍Ⅵ대학 2층(웅비체육관) △남구-대구고 체육관 2층 △북구-대구체육관1층 △수성구-대구만촌인라인롤러 경기장 1층 △달서구-계명대 체육관 1층 △달성군-옥포초등 체육관 1층이다. #대구시 #선거 #투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