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영화 ' 끝까지 간다', 칸 영화제 최고 스타들의 끝.장.추.천. 영상보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01 14: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소희 = 끝까지 간다, 끝까지 간다 칸, 끝까지 간다 이선균, 끝까지 간다 줄거리, 끝까지 간다 영상, 끝까지 간다 예고, 끝까지 간다 개봉일, 끝까지 간다 끝장추천 영상, 끝까지 간다 반응, 끝까지 간다 평점 

 

칸과 대한민국 모두를 사로잡다!
관객들의 환호성과 쏟아지는 박수 갈채!
뜨거운 열기 속 만장일치 극찬!
칸 영화제, 최고 스타들의 끝장 추천 영상 공개!


예측불허 긴장과 통쾌한 재미로 폭발적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끝까지 간다>가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의 뜨거운 환호와 VIP시사회에 참석한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의 호평이 담긴 끝장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끝까지 간다>는 한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이다.

개봉 후 호평과 폭발적 입소문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끝까지 간다>는 뜨거운 열기의 칸 국제영화제 프레스 스크리닝 현장과 VIP 시사회에 참석한 최고 스타들의 호평이 담긴 끝장 추천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끝장 추천 영상은 먼저 지난 5월 18일(일) 오전 9시(현지시각) 프랑스 칸 크로아제트 극장(Theatre Croisette)에서 열린 프레스 스크리닝 후 쏟아진 관객들의 환호성과 박수 갈채 속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김성훈 감독의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화를 보기 위해 줄을 선 관계자 및 취재진들의 행렬을 통해 뜨거운 기대과 관심을 입증하는 한편, 영화 <끝까지 간다>에 대해 감독 주간 프로그래머 벤자민 일로스(Benjamin Illos)는 "강렬한 액션, 서스펜스와 유머가 굉장히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호평한 데 이어 감독 주간 총 디렉터 에두아르도 바인트롭(Edouard Waintrop)은 "이 영화는 놀라울 정도로 미친 영화다,


칸뿐만 아니라 어느 곳에서라도 환영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극찬해 눈길을 끈다. 영화가 상영된 후 관객들은 인상적인 관람평과 함께 김성훈 감독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는 등 모두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이에 김성훈 감독은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VIP 시사회에는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과 이선균, 조진웅, 신정근, 신동미, 김동영을 응원하기 위해 찾은 스타들은 물론 영화에 대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드러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상영 전 무대인사에는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해 VIP 시사회에 참석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선균은 “이 영화를 통해 정말 행복했던 것 같다. 정말 후회없이 달렸다”,


조진웅은 “저희는 굉장히 불편하게 만들었지만 여러분들은 이제 맛있게 드시면 된다”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을 이끌어냈다.


상영 직후 영화에 대한 호평과 진심 어린 응원이 이어진 가운데 강제규 감독은 “진짜 어디까지 가나 했는데 끝까지 가더라”라고 전한 데 이어 장현성은 “2시간이 된 줄 몰랐다. 한 30분도 안 본 것 같다",


박예진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며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놀라운 몰입도를 선사하는 <끝까지 간다>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이어 송선미는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다”, 김소현은 “지금도 너무 떨린다”, 한재림 감독은 “1분 1초도 쉴 수 없는 영화”라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에 대한 인상적인 감상평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기우, 윤계상, 권율, 윤희석, 차태현, 신다은, 황보라, 유연석 등 수많은 스타들의 강력 추천과 응원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칸 영화제를 비롯해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끝까지 간다>는 끝없는 호평과 추천으로 흥행세에 탄력을 더하며 극장가에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끝까지간다_칸_VIP영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