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이 회사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과 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가 함께 시각 장애 청년 음악가 지원을 위한 뷰티플 선샤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90개 매장에서 니베아 퓨어 앤 센서티브 라인을 구매하면 상품 1개당 1000원씩 기부해 시각 장애 청년 음악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페이스북에서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해 댓글 하나당 100원씩 기부한다. 관련기사홈플러스, '윈터 홈플런' 첫 주말 흥행…연어 103%↑홈플러스 사태 후폭풍?…90억달러로 계획한 MBK 6호펀드, 55억달러 모집 그쳤다 #니베아 #착한소비 #홈플러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