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구조됐던 생존학생이 30일 오후 안산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기 위해 분향소로 들어서는 버스 안에서 눈가를 훔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정부, '세월호 구상권' 120억대 유병언 차명의혹 주식 소송 2심도 패소세월호 참사 기록·엣 조리서, 세계기록유산 아태목록 등재 도전 #단원고 #생존 #세월호 #합동분향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