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모양 '크랩스터' 세월호 침몰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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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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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조종 무인잠수정(Remotely-Operated Vehicle·ROV), 일명 '게 로봇'으로 불리는 다관절 해저 로봇(크랩스터) 장비가 수중 탐색에 동원됐다. 지난 2007년 7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가 국내 대학들과 함께 개발한 크랩스터 CR200은 해저 보행 로봇이다. 길이 2.42m, 폭 2.45m, 높이 2m의 자동차만한 크기에 중량 600kg인 이 로봇은 30개의 관절로 이뤄진 6개의 다리를 이용해 게처럼 해저를 기어 다니도록 설계돼 있다. 6개의 다리로 해저면을 디딘 채 머리를 숙이고 꽁무니를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거센 조류도 이겨내며 탁한 물속에서 전방을 탐지해줄 음향카메라를 포함해 총 11대의 카메라와 소나, 센서 등이 장착돼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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