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3인체제'로 본격 활동…팬미팅 개최 "둘 나가고 셋 남았지만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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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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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사진 제공=DSP미디어]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멤버 니콜 강지영의 탈퇴로 3인조가 된 이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카라가 팬클럽 카밀리아와 함께하는 ‘카밀리아 데이’ 3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 니콜 강지영 탈퇴 사건 이후 약 5개월여 만에 카라라는 이름으로 뭉친 것. 행사는 내달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과 6월 1일 일본 부도칸에서 진행된다.

현재 멤버 변동 이후 처음으로 가지는 카라의 공식 활동에 국내외 이목이 쏠린 상황인 만큼 카라는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 놓겠다는 계획이다.

카라 멤버였던 강지영과 니콜이 탈퇴했지만 ‘알짜배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남아있는 만큼 활동에 큰 무리는 없지 않겠냐는 것이 업계 전반의 분석이다. 실제로 한승연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카라 팬층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고, 구하라는 명품 화장품 모델로 선정되며 여성의 새로운 워너비로 떠올랐다. 박규리는 한승연과 SBS MTV ‘더 쇼:올어바웃 K팝’의 MC를 맡으며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노출되고 있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니콜과의 전속계약이 끝난 지난 1월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니콜의 향후 활동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니콜과의 전속 계약 의지를 내비치지 않았다.

막내였던 강지영은 전속 계약 만료에 앞서 지난 1월 소속사와 재계약 의사가 없으며 유학을 고려 중이란 뜻을 밝혔다. 강지영은 지난 5일 어학연수 및 연기 수업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카밀리아 데이’는 카라 멤버들이 팬클럽 카밀리아를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지정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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