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효명, 공익자선기금의 ‘사랑’ 전달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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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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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명. [사진=황효명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중국 미남스타 황효명(黃曉明·황샤오밍)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郎朗)과 함께 공익자선기금 행사에 참석해 ‘사랑’ 전달에 발벗고 나섰다.

11일 보아오(博鳌) 아시아 포럼 폐막식 저녁 연회에서 패션잡지 ‘바자(BAZAAR)’가 발기한 ‘바자공익자선기금’의 홍보대사 신분으로 참석한 황효명과 랑랑은 “자연, 문화, 인류에 대한 사랑과 관심 전달”에 적극 나섰다고 신화사가 14일 보도했다.

황효명은 “여러 차례 바자의 ‘스타와 함께 하는 자선의 밤’ 행사에 참석했었다”라면서 “바자와 함께 문화와 예술의 힘을 전세계에 전달하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강한 의무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황효명은 랑랑과 함께 보아오 아시아 포럼 저녁 연회에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업’시키며 인기 스타로서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소식에 따르면 바자공익자선기금은 10년간 꾸준히 개최된 바자의 ‘스타와 함께 하는 자선의 밤’ 행사의 성공에 힘입어 작년 패션미디어그룹 쑤망(蘇芒) 회장의 발기로 설립됐다.

특히 ‘자선으로 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을 주요 취지로 삼은 이번 보아오 아시아 포럼의 ‘문화의 밤’ 행사에서 바자공익자선기금의 ‘사랑’ 전달 캠페인이 열려 국내외적으로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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