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반도체 시황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SK하이닉스의 투자증설 부문 출하량 확대로 시황회복이 지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한편으론 3월 이후 낸드플래시 가격이 회복되고 메모리 시황도 성수기 및 모바일 신제품 출시, PC 교체 등 수요확대 요인이 많아 수요가 공급증가분을 흡수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김기남 사장 역시 이날 “1분기 실적이 나쁘지 않을 듯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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